안검하수의 정의!! 눈꺼풀 처짐은 눈꺼풀이 충분히 떠지지 않아 눈이 원위치(정면을 바라볼 때)에 있을 때 눈의 중심 위치인 중심각막되비침과 윗눈꺼풀 가장자리 사이의 거리가 2mm 이하이거나 두 눈의 이 거리의 차이가 2mm 이상인 경우로 정의한다.... 출처 - 네이버 건강 오늘의 이야기는 안검하수를 잘 극복한 저희 막내아들 녀석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희 막내 녀석이 이제 5살이 되었습니다. 8월달이 생일 이었으니까, 이제 5살을 꽉 채웠군요... 황금복돼지라고 아실란가..ㅋㅋㅋ 막내까지 아이가 셋인데... 막내 가졌을때 아내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보다는 아내가 고민을 많이 했었지요...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더군요... 맞벌이 상태라 아내가 일을 그만둬야하는..
잡다한 정보와 일상 검색 결과
[톰보이진] 패션아이템에서 빠져서는 안될 가방!! 톰보이진 지퍼 오픈 쇼퍼백~~ 패션아이템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더불어 중요한 아이템 중의 하나가 가방이죠? ^^ 꼭 누가 들고 다녀야 이슈가 되는 가방은 보기에도 좋고 살때도 뿌듯하지만, 금방 싫증이 나더라구요... 들고다닐 가방이 여의치 않아서 인터넷을 뒤지는데, 청바지에나 정장바지에나 어울리는 가방을 발견!! 그렇게 세련되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어울리는 이런 가방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가격도 명품 가방에 비한다면 아주 아주 아주 착하구요... ^^ 톰보이진에서 내놓은 제품인데 무게도 적당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참 좋은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점은 남녀구분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거... 커플끼리 가지고 다녀도 괜찮을듯 합니다...
오늘이 8월 7일 이네요 ^^ 주말에는 절대 포스팅을 하지 말자는 것이 제 목표였는데, 오늘은 날이 날인 만큼 간단히 적어보려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필명은 군에 입대한 날짜 입니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매년초 1월1일에 새로운 계획을 잡거나, 중대한 결심을 하곤 합니다. 자신과 많은 약속을 하고 주위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말이죠...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새해가 될때마다 제 자신과의 싸움을 다시 시작한답니다. 삼일천하, 갑신정변으로 끝날때가 많아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ㅠㅜ 저는 매년 초, 그리고 8월7일이 되면 제 자신만의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중간정산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지나간 주말에 저의 오랜 친구..
몇일 휴가를 다녀오느라 포스팅도 못했네요... 매일같이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께 신고를 하고 갔어야 했는데.. 갑자기 휴가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그곳!! 이번에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그래도 기분 좋게 다녀왔네요... 휘닉스파크에 숙소가 있어서 워터파크에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흥정계곡에 갔다 왔습니다. 계곡이 워낙 넓은 편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괜찮더군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비에 신경쓸 아이들이 아니죠? ㅋㅋ 자~~ 그럼~~ 흥정계곡에 다녀온 사진을 몇장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만에 파워레인저의 등장 입니다 ^^ 요즘 이런 계곡에 가면 치킨 배달은 기본이더군요...
어제가 초복 이었죠? 이웃님들도 맛난거 많이 드셨겠지요? ^^ 저는 가까이 사는 친구녀석과 식구들과 함께 오리고기를 먹었답니다. 푸른마을 이라구 저희 집에서 조금만 가면 있는 곳 인데요 꼭 복날이 아니더라고 가끔 가곤합니다. 이곳은 입구 오른쪽에 있는 곳인데요... 겨울에 가운데다가 모닥풀 피워서 고구마를 구워먹곤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연못 처럼 변해버렸네요 ㅎㅎㅎ 저희 집 막내 파워레인저 입니다. ^^ 이제 식당안으로~~~ ㄱㄱㄱ 실내에는 격벽이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실내도 좋습니다. 하지만 오리냄새가 옷에 다 밴다는거 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실외사진인데요 이번에 리모델링 한것 같네요. 바깥으로 나가면 족구장도 있구요... 메인요리인 오리백숙과 오리훈제 입니다. 오늘은 비교적 간단한 ..
어린이집의 횡포인가? 아니면 무지한 부모의 탓인가? 못난 부모를 만난 파워레인저... 그리고 천사같은 선생님... 저희 막내아들은 올해 다섯살 입니다. 일명 파워레인저라고도 합니다. 장래희망이 파워레인저라네요. ㅋㅋㅋ 맞벌이로 인해 막내녀석은 다른아이들 보다 일찍 놀이방에 다녔습니다. 첫돌이 되기전에 보냈으니까 좀 이르긴 이르죠? 막내녀석도 힘들었겠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놀이방에 보낸 부모로서는 정말 가슴아픈 일이었습니다. 겨우 겨우 기어다니던 녀석을 놀이방에 보내면서 감기라도 걸리면, 부모가 옆에 있어줘야 하는데 있어주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던 적도 많았구요... 다행히 천사같은 놀이방 원장 선생님과 보육 교사님들께서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놀이방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