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이드 탭 설정하기 요즘 인터넷 익스플로어(이하 익스) 보다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는 기존 익스의 환경과는 사뭇 다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 익스 길들여져 있는 분들이라면 다른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으로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필자 역시 크롬으로 넘어가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이노무 울렁증 땜시요... ㅋㅋㅋ 파이어폭스는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크롬 같은 경우에는 익스보다는 액세스 속도가 훨씬 빠르더군요..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허나... 크롬은 인터넷 뱅킹이나 공인 인증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수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안된다고 해야할까요? ㅠㅜ 그래..
잡다한 정보와 일상 검색 결과
[쥬얼리쇼핑몰추천] 기념일선물,여친선물로 좋은 목걸이,귀걸이 등등 추천합니다~~ 100일 기념일, 1000일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결혼기념일 등등... 연애할때나 결혼후에나 계속되는 기념일과 기념일에 " 무엇을 선물해야 할까? " 하는 걱정이 많죠? 필자 역시 연애할때, 결혼후에 온갖 기념일 때문에 골치 아픈 기억이 나는 데요... 여자친구나 마눌님한테 선물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아마도 목걸이, 귀걸이 등의 쥬얼리 악세사리가 아닌가 합니다. 쥬얼리 악세사리는 지난 시대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이이템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쥬얼리 쪽이 너무 고가이다 보니까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은게 사실이죠? ^^ 제가 얼마전에 선물을 고르려 인터넷을 검색하던중에 괜찮은 쥬얼..
노스페이스패딩 다른것으로 환산하면? 중.고교생들에게 흔히 교복이라 불리우는 노스페이스패딩... 위의 그림처럼 노스페이스 공화국이라 불릴만큼 그 인기가 실로 대단하것 같습니다. 제 큰 딸이 몇일전에 친구들 사진을 찍어 왔는데 제목이 노스페이스 그룹이라고... ㅋㅋㅋ 물론, 내 자식들 겨울에 따뜻하라고 좋은 패딩을 사주는 것이지만... 문제는, 너무 고가라는 사실.. 그래서 인터넷을 떠돌던중에 노스페이스패딩 하나를 다른것과 비교한 사진을 발견했네요. 이것을 보시는 학생분들... 유행도 좋고, 멋도 좋지만... 더 많은 것을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집안 사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이미지 때문에 부모님을 졸라서 산다는건... 철없는 행동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2011년도 불과 한달 밖에 남지않았네요... 유통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맘때 쯤 되면 거래처에서 달력이나 다이어리가 많이 들어오는데요, 몇년전 부터 달력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게 됐구요, 다이어리가 많이 들어오더군요. 사무실에서 감기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거래처 과장님이 미니 다이어리 하나를 주길래 살펴보는 중에... " 올해는 어떤 자료들이 첨부되었을까? " 예전 같으면 생각지도 않았을 것이 갑자기 생각이나 다이어리를 펼쳐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이어리 앞부분에는 회사소개와 제품소개, 중간에는 메모를 할 수 있는 메모장 등등... 이 있구요, 뒷쪽에는 유용하게 쓰이는 전화번호나, 지도 같은것이 붙어 있습니다. 뭐.. 대게 그렇죠? 뒷쪽에 있는 자료를 살펴보면.....
오늘은 준비한 포스팅이 없습니다. 감기 때문에 주말을 시체놀이하다가 끝나 버렸네요... 지금도 기침때문에 머리가 띵~~ 한 감기에다가, 온몸이 욱씬욱씬 쑤시는 몸살 기운까지 추가 됐습니다. ㅠㅜ 토욜날 주사 한방 맞고, 약도 3일치 받아서 잘 먹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쩝... 출근도 겨우겨우 했네요... 아무래도 오늘을 버티기가 많이 힘들것 같은 느낌이... 지난주에 가벼운 기침이 나길래, " 그냥 지나가겠지... " 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마눌님한테 한소리 먹었습니다. " 이런 미련 곰탱이 같은 서방님!! 저번에 내가 병원 가라 그랬죠? 병을 키워요... 키워.. " 제가 일년에 2번정도는 크게 아파서 심하면 3~4일 동안 출근도 못하고 집에서 끙끙대며 이불속에 콕 처박혀 있습..
라면전문점 면빠리네!! 홍대 면빠리네 다녀왔어요~~ ^^ 혹시 면빠리네 라고 하는 라면전문점 들어 보셨나요? 3주정도 된 것 같은데요... 저의 지인중에 친한 선배님이 뜬금 없이 장사를 한다고 해서 깜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 면빠리네!! " ... 이 형님이 면종류 음식을 많이 좋아하는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사업까지 할 줄은... ㅎㅎ 하여튼... 홍대에 오픈을 한다고 해서, 3주전 토요일에 안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홍대로 갔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 광주라 시간 좀 걸리겠지 했는데... 오우~ 쉐트!! 가는데 장장 3시간 걸렸습니다. 가다가 돌아올까 엄청 많이 생각 했는데요... 후환이 두려워서 언젠가 가겠지.. 하는 맘으로 갔네요... 다신 안감 ㅋㅋㅋ 홍대 근처에 왔는데..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