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틱스백팩추천] 펠틱스 레드라벨 백팩 입니다. 아오 이뻐용~~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 펠틱스백팩 " 입니다. 등에 멘다고 해서 백팩이라 부르는것 같은데 저는 배낭이 편하군요... ^^ 일전의 포스팅 " Html백팩 [바로가기] " 과 " 노스페이스백팩 [바로가기] " 에 이은 세번째 백팩 포스팅 입니다. 의외로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답글은 보내드렸는데, 좋은 답이 되었는지 모르네요 ^^ 제가 네모난 백팩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네모난 백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용성을 중요시 하는 터라, 일단 포켓이 많은 가방을 선호합니다. 일상에서 쓸수도 있고, 어디 여행갈때도 쓸수 있는 그런 가방이 좋더라구요. 오늘 포스팅 할 " 펠틱스백팩 " 은 실용..
잡다한 정보와 일상 검색 결과
에이즈 예방과 기본적인 상식 그리고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들에 대한 편견! 똑바로 알아 봅시다!! 에이즈 (AIDS) 라는 질병...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이 질병의 주된 원인은, 건전하지 못한 성생활로 인해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까지 이르는 질병입니다. 유명한 그룹 Queen의 보컬이었던 " 프레디 머큐리" 는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한 다음날 사망 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양성애자로서 그의 남자친구도 얼마후 에이즈로 인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NBA 농구 스타 " 매직 존슨 " 도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발표 했지요... 하지만 아직 이사람은 생존해 있지요.. 에이즈라는 바이러스가 세상에 처음 알려 졌을때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주사 한방으로 나을수 있는 병도 ..
요즘 스마트폰 환불에다가 회사일에다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이웃님들께 너무 죄송하네요... ㅠㅜ 드디어!! 옵티머스 2X를 LG센터에 보내 버리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S2를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LG휴대폰의 안좋은 기억은 10년전 신혼여행 갔을 때 입니다. 커플폰이라 하여 LG에서 출시된 똑같은폰을 쓰고 있었더랬죠... 신혼여행의 마지막날... 렌트카를 반납해야 하는데 아침부터 휴대폰이 불통이 되더군요... " 제주도라 섬에 무슨 문제가 있나? " 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 쓰고 있더군요... 여차저차...x고생 끝에 렌트카를 반납하고 서울로 돌아와 몇일 후에 LG A/S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기사님 왈... " 핸펀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이여서 그때 당시 전화가 안됐을 수..
올해 초 큰맘 먹고 스마트 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 ㅋ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최초의 듀얼코어가 탑재되어 있다는 LG에서 출시한 그녀석!! 옵티머스 2X!! 얼마전 싸이언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진저 업그레이드를 받으라고 나와있길래, 사무실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던중... 갑자기 멈춰서 아무것도 안되는 이 녀석...ㅠㅜ 일병 벽돌폰이 되어버렸습니다. 첫번째 방문 다음날 오전에 싸이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근처에 있는 센터를 찾아서 방문했더니, 이 문제는 더 큰 센터로 가야한다는 황당시츄레이션의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체 더 큰 센터란 기준은 뭘까요? ㅠㅜ 그래서, 벽돌을 들고 성남으로 돌진했습니다. 아... 더 큰 센터라는게 이런 것이구나... ㅋㅋㅋ 담당 기사님하고 얘기를 나눈뒤 거의 한시간을 기다려 폰을..
저희 부부는 일요일 아침에 아이들 몰래 데이트를 합니다 ^^ 결혼하구 아이들이 생기면 연애할때 처럼 둘이서 영화를 본다던가, 외식을 한다던가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게 되죠? 물론 아이들과 함께 그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주 좋은 일이지만, 저와 아내... 둘만을 생각했을때는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아내와의 몰래 데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흔히 아이들이 토요일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게되고, 다음날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기회는 이때다!! ㅋㅋㅋ "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아침을 먹으러 가는것!! 캬하~~ 그리하야... 몇주전 부터 안사람에게 얘기해서 일요일 아침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집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이들한테는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그..
이틀전... 새벽에 갑자기 막내녀석이 배가 아프다고 데굴데굴 굴러서 응급실에 갈까 하다가, " 배에 가스가 차서 그런것은 아닐까? "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 ㅋ) 일단은 화장실 변기에 앉혀 놓고 졸린눈을 비벼가며 막내녀석을 달래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몇분 후... 갑자기 토를 하더군요... 헐... 토를 하고 나더니 이제 배가 안아프다고 해서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출근하려구 아침에 일어났는데 또 다시 배가 아프다고 데굴데굴... 기분에 또 토를 할것 같아서 화장실로 데려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토를 하네요... ㅠㅜ 출근을 미루고 아이를 데리고 근처의 병원에 갔더니, 급성장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게 뭔일인지... 저희는 맞벌이를 하는 부부라 아이를 어떻게 할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