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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와 일상

대상포진 원인과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원인과 대상포진 초기증상

 

아오~~ 대상포진이 와서 고생하다가 이제야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ㅠㅜ 몸도 천근만근이고 거기에 감기까지... 진정한 개고생을 했네요.

 

철인 28호인줄 알았던 제가 한방에 무너지는 모습이 정말 짜증나더군요. 가끔가다 허리 윗쪽이 간질간질하고 바늘로 콕콕찌르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몇일 쉬면 괜찮아졌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그냥 강행군을 했더만... ㅠㅜ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특정 신체 부위가 아니라 복불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 모양은 물집이 생기는 모양이죠. 어릴적 수두를 겪었던 분들이라면 발생할 수 있으니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답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신경세포나 척추신경절, 뇌신경, 자율신경계 안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두에 감염된지 수년 또는 수십년 뒤에 바이러스 가 세포막을 깨고 나와 신경섬유를 따라 이동하여 해당 신경에 근접한 피부에 바이어스성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바이러스로 인해 통증을 동반한 뾰루지가 생기게 되는데. 2~4주 후에 낫게 되나... 일부는 수개월에서 수년동안 계속되어 신경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굉장히 아프답니다... ㅠㅜ

 

얼마전 1박 2일 유호진 PD도 대상포진 땜시 촬영을 다하지 못하고 조기퇴근(?)을 했죠. 그 책임감 있는 양반이 못 버틸 정도면 어느 정도 통증인지 짐작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는 이유는

스트레스와 피로가 겹쳐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상태에서 발병하며, 만성적으로 불규칙한 생활을 하거나 과도한 피로 누적, 두뇌노동을 요하는 작업을 장시간동안 계속하는 것은 절대 좋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 합니다.

 

예전에는 고령의 나이를 가진 분들에게 많이 나타났으나, 지금은 젊은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심한 고통을 동반한 녀석입죠...

 

필자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물집이 아주 약간 올라 왔을때 잽싸게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샘이 어떻게 이렇게 일찍 발견하고 찾아왔는냐고 하더군요. 대부분 물집이 완성단계에 이르렀을때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때가 되면 어마어마한 통증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다행이었네요.

 

대상포진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온몸에 피로감이 더 몰려드는것 같았습니다. 뭐... 암선고를 받은것처럼 몽롱해지는것이... 여태 뭐하고 지냈기에 몸이 이렇게 엉망이 된거지? 라는 생각이... ㅠㅜ 안사람도 튼튼했던 제가 이런 병이 생기니 많이 걱정을 하더군요.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은

피곤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면서 신체의 어느 특정부분이 간지러운 느낌이 나면서 동반적으로 바늘로 콕콕찌르는 약간의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옷에 쓸리면 기분 나쁠정도의 쓸림감도 있구요. 자도자도 피곤하고 눈꺼풀이 엄청 무거워지면서 기력이 뚜~욱 떨어집니다.

 

근래에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신체적으로 위와같이 신호가 온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두드러기라고 생각하고 물집으로 변형이 되면 엄청난 통증을 감수해야 한답니다. 필자는 잽싸게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을 먹어서 큰 통증없이 지나갈 수 있었네요.

 

피부에 생기는 것이라 행여나 가족에게 옮지 않을까 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도 걱정이되서 의사샘한테 물어봤더니.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거의 없습니다. 선생님처럼 초기에 발견하면 약 잘먹고 무조건 푹쉬면 통증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혼자 아프고 혼자 고통스런 병 입니다 " ㅋㅋㅋ

 

저도 대상포진에 걸려서 몸에 좋다는 음식도 다 찾아봤는데요... 그냥 집에서 야무지게 드시면 될것 같구요.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휴가를 2~3일 쓰는 것을 추천하구요. 왠만하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뽕맞은 사람처럼 몽롱~해지고 어깨가 추~욱 쳐지고 힘들어 집니다.

 

다음시간부터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서 더 유익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