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군대 간다고 큰소리 뻥뻥쳐놓고서 갑자기 미국사람이 되어서 군면제가 된것이 너무 오래
되어서 언제인지 가물 가물 합니다.
한때 대한민국 가요계를 휘어잡고 어린아이들 청소년 할꺼없이 나두 크면 유승준 처럼 되는것이
꿈이라는 말이 많았을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제 기억으로는 대충 15년정도 된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사람들의 질타를 받아도 마땅하지만 저 위의 기사는 좀 심한듯 하네요.

"군대 하나로 폐가망신한 예"

그의 가족들도 있을 것이고, 그의 자식도 있을텐데.... 꼭 저런 제목으로 기사를 써야 하는건지.. 참..
유승준씨 얘기를 꺼내면 지금도 의견이 분분하죠?
과격한 사람들을 보면 탈레반 테러분자보다 더 못한 사람으로 취급도 하시고,
어떤분들은 이제 용서 하자..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이런 분들도 계시는것 같구요..
무엇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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