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가슴을 짖누르는듯 합니다.
한사람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꽃피워보지도 못한 생명들과 그 사람들의 행복을 앗아갔던 사건이죠. ㅠㅜ
그 사건이 이맘때인듯 합니다? 정확하게 2003년 2월 18일 이군요...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을 다시한번 간절히 빌어봅니다. 좋은곳에 잘 계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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