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차태현이란 배우를 좋아한다.
그가 나오는 영화가 히트를 치건 졸작이되건 거의 다 골라보는 편이다.
어눌하면서 코믹한 캐릭터가 아주 일품인것 같다.
영화배우 박중훈씨의 후계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ㅋㅋ
과속스캔들로 다시한번 히트를 치면서 2년동안 공백끝에
드디어 다시 코믹으로 복귀~~~ 정말 우울했던 올해....
대한민국 사람들을 웃게 할 좋은영화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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