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대구 중학생과 가해자의 문자내용 입니다. 일전에 유서의 내용을 포스팅 했었는데, 문자내용을 보니 어이상실...
이건 친구가 아니라 무슨 특수부대 상관인것 같습니다. 아... 또 슬슬 스팀이 올라오네요...
제가 힘들게 다녀온 군대도 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에선가는 이런 일들이 또 벌어지고 있을까요?

얼마전에는 몇명의 남자 학생들이 장애인 여중생을 성추행 하는 사건이 일어나 또 한번의 충격을 먹었습니다.
오늘 판결났군요... 보호처분... 학생이어서 다행인건가요? 이런 썩을...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좋게 마무리 하고 싶은데, 자꾸만 가슴을 찢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