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하기좋은것!! 재택알바로 집에서 돈버는 블로그투잡!! 이 글을 보구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재택알바나 투잡하기좋은 쉬운 방법에 대해서 검색하시다가 들어오셨을것 같은데요, 사실 직장인들의 경우 투잡은 상당히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필자 역시 투잡이라는 것을 검색하다가 지금의 블로그투잡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랍니다 ^^ 뭣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차근차근 내공이 쌓여 지금은 처음보다는 아주아주 쏠쏠한 수입이 생기게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아주 큰 일이 생겨서 블로그 운영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 이상... 계속 하려구요... ^^ 블로그투잡이란 것을 아예 처음 접하셨거나, 아니면 알고는 있지만 그 실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블로그투잡은 상당히 매력있는 직업(?)..
투잡 검색 결과
블로그투잡!! 뭐라구? 블로그투잡 이라구!! 투잡이라... 그 중에서 블로그 투잡이라 하면... 아직도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제 주위에는 블로그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대충 얘기를 해 줘도 아예 귀를 틀어 막아 버리더군요.. ㅠㅜ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 가장 먼저 물어 보는 것이 " 그래서 , 얼마 벌었냐? " 이것 부터 물어 봅니다. 따지고 보면... 투잡이니까 당연 수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생각 됩니다만... 필자의 경우 그리 오랜시간 운영한것은 아니지만...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것이 있다면, 절대 첫 술에 배부를수 없으며, RPG 게임 처럼 오토프로그램을 써서 단번에, 단시간 내에 스킬과 렙업을 할수 있는것도 아닙..
내집마련은 살면서 이뤄어야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쉽지 않은 내집마련.... 어떻게 하면 빨리 이룰수 있을까요? 내집마련... 꿈만 꾸고 살까요? 인생을 살면서 가장먼저 이루려 하는 것이 내집마련이 아닐까 합니다. 일정한 생활패턴이 형성되고 적정한 자산이 모아지면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이 사랑하는 식구와 같이 살 내집을 생각하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겠지요... 어쩌면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주거에 대한 욕구과 필요성은 계속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내집마련이라는 것은 너무나 힘든게 사실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결혼 후 주택을 마련하기까지의 기간은 평균 14~15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물론 10 갑자의 내공으로 재테크를 하신 분들이라면 그 기간을 단축시킬수 있겠지만..
몇일전 방문자 유입에 대하여 생각하던중에 키워드란 단어가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사실 제 블로그 방문자는 일 평균 250~300명 내외 입니다. 다른 블로그에 가보면 포스팅의 숫자는 20건정도 되는데 방문자가 600명을 넘어서더군요. 은근히 부럽다는 ㅠㅜ 이상한 일이죠? 아님 제 포스팅이 정말, 아주, 너무, 매우 부실하다던가.... 부실한것도 없지는 않지만... ^^ 그래도 의문의 생기는 일이었습니다. 제 포스팅의 숫자는 90 여건인데 20~30건의 포스팅을 가진 블로그가 제 두배 정도의 방문자를 유입시키니 말이죠. 골똘히 생각해본 결과 세가지로 압축되더군요. 1. 누구도 따라 가지 못할 포스팅의 전문성 2. 신사임당도 울고갈 멋드러진 필체 3. 블링 블링하고 가독성 높은 스킨 그러나... 여기저기 돌..
아침에 출근해서 따땃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이메일 체크를 하는데 리얼센스에서 메일이 하나 와 있더군요. "뭐지? 혹시 엄청난 수익금 일까? 이거 아니고는 나한테 리얼센스에서 이메일을 보낼리가 없을텐데.." 이런 생각으로 메일을 열어 보았습니다. 헉!! 왠 지급거부?? 갑자기 급여 압류 당하는 느낌이 ㅠㅜ 일단 리얼센스 홈페이지로 가서 제 수익금을 조회해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실로 처절한 수익금이 아닐수 없습니다. ㅠㅜ 포스팅 하나 올리는 평균 시간이 2시간 정도 되는데 거기에 대한 인건비 치고는 너무 한것 같네요. 다 제가 부덕한 탓이겠지만요. ^^ 어쩐지 어제 저녁에 포스팅을 올리는데 리얼센스가 갑자기 안되더군요. 밤도 늦고 해서 오늘 알아보려구 했는데 지급거부 이메일이 와있을 줄이야....
제가 집에서 포스팅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모니터 입니다. 인터넷 창 하나로는 포스팅 자료 수집하고 글쓰기에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죠. 다른 블로거님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모니터가 달랑 한대 입니다. 22" 와이드 LCD 모니터 입니다. ㅠㅜ 제가 주로 포스팅하는 회사 사무실 책상에는 모니터가 두대 있습니다. 17" LCD 두대 붙여 놨는데요, 그게 집에있는 와이드 모니터보다 훨씬 편하네요. ^^ 오늘이 집에서 올리는 첫번째 포스팅 입니다. ^^ 회사에서는 업무때문에 바빠서 집중을 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오늘 티비님 포스팅을 보구 시간을 정해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졌습니다. 티비님 포스팅 [링크] 또 얘기가 삼천포로...ㅋㅋㅋ 하나밖에 없는 모니터의 단점을 보완 하고자 인터넷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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