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사고... 다시 보는 일본...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사고 1986년 4월 26일 구소련 우크라이나 공화국 키예프주의 체르노빌 원전에서 4호 원자로의 노심이 용융, 대양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어 발생한 원전 사상 최악의 방사능 오염사고다. 발전소의 기술자들이 원자로를 4차례 시험 가동하면서 안전절차를 위반하여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유출된 방사능의 양은 1945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탄의 위력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3년간 약 72명이 사망하였고, 발전소 노동자 및 주변 주민 등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이 방사능에 노출되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발전소 주변 토양과 지하수 등이 방사능에 심하게 오염되었다. 이 사건에서 누출된 방사능은 벨로루시와 프랑스, 이탈..
잡다한 정보와 일상
2011. 3. 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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