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기분전환겸 마눌님이랑 애들 재워놓구 몰래나가서 본 영화입니다. 창정 형님이 오랜만에 찍은 영화라 기대가 되어서 말이죠 ㅋㅋㅋ 개봉한지 두어달 지났으니 내용은 다 아실테고, 영화중에서 재미있었던 한 부분입니다. 홈런을 날린 작품은 아니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볼만한 영화인것 같네요. 임창정, 엄지원 외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았는데, 초반과 달리 중,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집중하기 힘들정도로 시나리오가 약해지더군요. 웃음의 포인트도 초반에 다 터져서 왠만한 포인트로는 후반에 관객들의 웃음을 못 끌어내구요.. 엔딩을 다보고 약 10%정도 모자란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역시 임창정!! ㅎㅎㅎ 매번 홈런을 칠수는 없자나요?? 임창정!! 엄지원!! 다음 영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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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남녀
잡다한 정보와 일상
2011. 1. 17. 11:07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1년에 한 번 할로윈 축제를 위해서 사는 할로윈 마을. 할로윈 마을의 리더인 잭은 해골 귀신이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로윈을 준비해야하는 잭은 반복되는 일상에 염증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잭은 우연히 할로윈 마을을 벗어나 크리스마스 마을에 도착한다. 할로윈 마을과는 판이하게 다른 크리스마스 마을을 보고 잭은 할로윈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맡기로 한다. 잭과 그의 일당은 산타를 납치하고 산타 대신 해골이나 거미, 뱀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게 되고 크리스마스의 들뜬 기분은 사라지고 온통 소동만 일어난다. 이 모습을 본 잭은 자신이 무언가 잘못했음을 깨닫고 귀신들과 크리스마스 원래의 모습을 돌려주려 한다. 그러나 벌레 귀신이 산타를 잡아가 버린다. 그리하여 잭과 잭의 애인..
잡다한 정보와 일상
2010. 12. 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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