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먹서먹했던 큰 딸과의 첫 데이트~
위의 녀석은 제 큰 딸 입니다. 올해 중학교 3학년 이구요, 내년에는 고등학교에 간답니다. 징글징글 말도 안들어요 ㅋㅋㅋ 어제는 아이 엄마가 둘째와 막내를 데리고 엄마들 모임이 있다고 저녁 먹으러 간다 해서 큰 딸과 둘만 있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큰 딸이 몸이 안좋아서 분당서울대 병원에 다녀오다가 아이 엄마가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큰 맘 먹고, 큰 딸과의 첫 데이트를 강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딸을 키우는 아빠들은 잘 아시겠지만,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는 완전 딴판이란거... 아시죠? 좀 다가가기도 겁나구요, 왠지 거리감도 느껴지구 말이죠... ㅠㅜ 이때가 기회다!! 제가 좀 무뚝뚝한 편이라 평소에 아이들과 얘기도 잘 나누지도 못하고 미안했는데 잘 됐다 싶었지요... 일과 후에 큰 딸을..
잡다한 정보와 일상
2011. 10.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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