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요령!! 티샷시에 반드시 드라이버를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

 


 

"티샷은 드라이버" 라는 공식된(?) 이유가 있지만서도...

굳이..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홀이라면 과감하게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될 것 같습니다.

아마골퍼의 경우 드라이버를 일관성 있게 구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드라이버 장타자들은 미스샷이 없는 정확한 샷을 유지 했으면 하지만...

이것은 프로 선수들이 많은 연습량을 투자해도 얻어낼까 말까한 부분이어서...

더욱이... 아마추어 골퍼에겐 더욱 힘들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파워를 굳이 드라이버에 쏟지 말고, 우드 또는 아이언에 이용한다면

비거리 손실없이... 드라이버보다 정확한 방향성까지 얻을 수 있겠죠.

 

 

드라이버는 장타자들에게는 훌륭한 무기인 것이 틀림 없는데...

타수를 잃어 버리는 것 역시 드라이버가 한몫을 하는 것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PGA 프로선수들 중에 많은 장타자가 있지만... 간혼 오비나 헤저드 구역에 떨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어웨이가 좁거나 헤저드가 숨어 있는 홀에서는 드라이버를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나간 필드에서 타수를 줄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미스샷을 줄여야 합니다.

멀리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드라이버를 들기 보다는, 페어웨이에 볼을 올려놓는 것이 더 중요

하다는 생각을 해야하죠.

 

3번우드나, 롱이이언으로 티샷을 한다고 해서 골프의 룰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장타자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은 6번 아이언으로 150미터를 보내지면, 장타들은 8번 아이언으로도 150미터를

충분히 보낼 수 있으니... 자신의 스윙을 믿고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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