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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와 일상

오늘까지만 쉬도록 하겠습니다... ㅠㅜ

by 8월7일 201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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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께 너무 죄송한데요... ㅠㅜ

저희 회사 대표이사님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이틀밤을 꼬박 세웠네요...

저보다는 대표이사님이 더 힘드시겠지만... 여독이 안풀려서 말이죠...

 

여튼간에...

언능 체력 충전해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이 멍~~ 해서 글도 못쓰겠구요.. ㅠㅜ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구요...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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