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이라는 말... 평소에 얼마나 하고 사시나요?
몇일전 한 음식점에 갔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문에 붙어 있더라구요...
아마도 음식점 사장님이 직접 쓰신듯 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잠시나마 저의 생활과 행동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먼저 참으며.. 미소하여주고...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어요..."
저는 이 구절이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가끔 아내와 다툴때 참지 못하고 웃어주지도 못하거던요...ㅠㅜ
사람의 자존심이란거...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살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격으며 살지만..
그때마다 남의 탓을 하고 내 잘못은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지요...
사람사는 세상이 다 그런가 봅니다...
아주 가끔씩은 내 잘못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쳐나가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생각과 행동들을 가르친다면,
아마도... 지금 보다는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몇일전 한 음식점에 갔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문에 붙어 있더라구요...
아마도 음식점 사장님이 직접 쓰신듯 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잠시나마 저의 생활과 행동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먼저 참으며.. 미소하여주고...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어요..."
저는 이 구절이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가끔 아내와 다툴때 참지 못하고 웃어주지도 못하거던요...ㅠㅜ
사람의 자존심이란거...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살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격으며 살지만..
그때마다 남의 탓을 하고 내 잘못은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지요...
사람사는 세상이 다 그런가 봅니다...
아주 가끔씩은 내 잘못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쳐나가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생각과 행동들을 가르친다면,
아마도... 지금 보다는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잡다한 정보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마을] 초복을 맞이하야 오리집으로~~ (37) | 2011.07.15 |
---|---|
어린이집의 횡포인가? 아니면 무지한 부모의 탓인가? (54) | 2011.07.13 |
[다이어트] 8월7일!!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 (34) | 2011.06.20 |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경기 현장을 가다~~ (22) | 2011.06.14 |
오션월드 노가다성 체험기...ㅠㅜ (51) | 201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