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은 없어도 대리비는 꼭!! 챙기자!!
지난 주말에 아주 빡센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마지막코스가 장례식장이었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 친동생처럼 아끼는 후배가 하나 있는데 장례식장에서 만났었습니다. 이놈과도 오랫만의 만남이었기에 주거니 받거니 하며 소주잔을 비웠습니다. 회사에 출근했는데 이넘한테 전화가 오네요. "어~~ 나다.. 잘 들어갔냐?" "형~~ 나 완전 새됐어..." "왜? 무슨일인데?" "나 음주운전 하다가 걸렸어..." "뭐? 음주운전? 대리 안타고 운전해서 간거야?" "어...." 상황 설명을 하자면... 늦은 저녁 10시 쯤에 만나서 술을 먹고, 저는 12시 조금 넘어서 쓰러졌습니다. 그날 일정이 워낙 빡빡해서 말이죠... 근데 이넘은 아마 다른 선배들하고 계속 먹었나 봅니다. 제..
잡다한 정보와 일상
2011. 5. 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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