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버지의 가슴아픈 이야기... 어느 아버지의 가슴아픈 이야기... 3월을 마무리하는 월요일 입니다. 지난 주말에 친구녀석 결혼식으로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장장 6시간을 운전했더만 아직도 피곤이 가실질 않네요... ㅠㅜ 이번 한주도 좋은 한주 되시구요~~ 마음이 짠~ 해 지는 영상 올려드려요... 월요일 부터 쫌 그렇긴 하지만... 가끔 이런 글도 봐야 감성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잡다한 정보와 일상 2012. 3. 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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