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져와 오랜만의 나들이~~
오랫만에 파워레인져와 함께 둘만의 나들이를 했습니다 ^^ 파워레인져가 누구냐구요? 바로 우리집 막내 아들입니다 ㅋㅋ 자칭 파워레인져랍니다. 아침마다 코피를 질질 흘리는 "코피 흘리는 파워레인져 ㅋㅋㅋ" 막내 아들위로 누나가 둘 있는데요... 딸은 여자답에 이쁘게 키우려고 무던히 노력중이구요, 아들은 남자답게 씩씩하게 키우려고 코피 정도는 모른체 한답니다. 짜아식~~ 어디서 엄살을 ㅋㅋ 휴일이고 그 동안 더러워진 차도 세차해야겠고 해서... 아침에 셀프세차장을 가려고 주섬주섬 옷을 입는데 막내놈이 자기도 데려가 달라구 해서 물었습니다. "아들아.. 너 데리구 가면 아빠 세차하는거 도와 줄꺼야?" "어... 아빠.. 많이 도와줄께.." 하면서 저를 바라보는 간절한 눈빛... 당연히 도와주지 않을 것을 알..
잡다한 정보와 일상
2011. 4.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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