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방법과 내 집 마련기간 단축하는 내집마련 저축노하우는?

오늘은 내집마련방법과 내집마련기간 단축하는 내집마련 저축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기전에 ^^ 모두가 소망하는 내집마련!! 많은 분들이 새해 들어서 내집마련방법과 내집마련기간을

단축하는 내집마련 저축노하우를 찾아 다니시는 것 같은데요, 요즘처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는 내집마련이란

것이 너무 어려울것 같습니다.

 

내집마련 방법과 내집마련기간을 단축하는 내집마련 저축노하우는 수도 없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요점만 콕~ 짚어서 이야기 해보려 하니... 내집마련방법과 내집마련기간을 단축해 보고자 내집

마련 저축노하우를 찾으신다면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사 다니다가 볼일 다 보네...

사회초년생을 넘어서 결혼을 하면 첫번째 목표로 삼는 것이 "내 집 마련" 입니다. 아쉽게도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땅은 좁은데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만큼 서민들의 내집마련에 대한 욕구가 클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국적인 평균 주택보급률은 2005년을 기준으로 보면 100%를 초과하여 106% 수준에 도달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자 하는 서울의 경우에는 여전히 89% 정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그럼 결혼을 하고 내집마련을 하는데 걸리는 평균적인 기간과 이사횟수는 어느 정도 될까요?"

 

 

 

통계청의 자료를 빌려보면 결혼한 부부가 내집을 마련하는데는 평균 10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내집마련을 할

때 까지 평균 5회 정도 이사를 다닌다고 합니다. 내집마련 기간도 기간이지만... 이사할때 마다 겪는 심적인 불안함

도 상당하리라 생각 됩니다.

 

일반적으로 거주를 목적으로 전세를 얻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전세금이 오르기 때문에 돈에 맞추어 이사를 하는 경

우가 많은 편인데, 이사 할 때마다 마땅히 갈 만한 곳을 찾기도 힘들 뿐 더러 아이들의 교육 문제도 간과해서는 안되

며,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이사비용 등의 지출도 결코 만만치 않게 됩니다.

 

이처럼 서민들이 내집마련을 하는데 까지는 상당한 육체적, 심리적인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며...

내집마련이 안될경우에는 결국 이사 다니다가 볼일 다보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내집마련 단계별 전략!!

어떠한 자금을 마련하던간에 첫 번째 단계는 같습니다.

먼저 저축기간과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매월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을 계획하는 것 입니다. 만일 최초의 계획대로

저축을 하지 못할 것 같다면 기간을 늘리던가 목표금액을 줄여야 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주택 마련을 위한 저축 금융상품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 입니다.

청약상품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가입할 때에 상품별 차이점을 몰라서 당황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보금자리 주택 청약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내집마련을 위해 일방적으로 저축을 하는 것보다는

청약자격을 미리 갖추어 두는 것이 중요 합니다.

 

 

 

 

주택청약상품의 종류

 

청약종합저축

주택청약상품은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중에서 청약저축은 신규가입이 중지된 상태이며,

대신에 청약종합저축 이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기존의 청약저축은 무주택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청약종합저축

은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흔히 장마라 부르고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소득공제혜택과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주택마련 상품으로서

급여소득자 라면 반드시 보유해야 할 필수 상품입니다. 기본적으로 7년간 가입을 유지 하게 되면 비과세 및 소득공제혜택

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7년 미만 보유하는 경우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5년 미만 보유시에는 해지추징세액

이 부과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상품가입 형태는 저축형, 펀드형, 보험형의 3가지가 있는데...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므로 개인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위와 같이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청약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저축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물론,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의 경우에는 얘기가 조금 달라지긴 하겠으나... 어찌되었건 간에 저축은 빼 놓을 수 없는 과정이 될 것 입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을 이용한다고 해도 주택을 구입하려면 담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그 내용을 아래에 이어 보겠습니다.

 

주택청약 종합저축!! 조금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클릭]

 

 

 

 

 

주택담보대출

청약상품과 장기주택마련저축 등의 상품을 활용하여 주택구입 자금을 모으고, 몇해전부터 부동산 시세가 떨어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주택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위한 목표금액을 다 모으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담보로 하는 담보 대출을 선택하게 되는데, 주택담보대출은 정부 규제에 따라 주택담보

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규제를 받는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개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 말은 주택의 가치가 10억원일 때 4억원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또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한도가 조정되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예를 들어 "DTI 50%"라고

하면... 연 대출상환액을 연 소득의 50% 미만으로 제한한다는 뜻 입니다. 따라서 DTI 규제 아래 대출을 받는 경우라면

대출상환 기간을 최대로 해야 큰 금액을 빌릴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대출방법을 선택하던간에 대출금액을 무조건 키우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 전에 부담해야할 이자와 예상되는 미래의 주택가격을 감안해 투자성과가 있을지 미리미리 계산해 보아야 하며,

무리한 대출은 삼가해야 합니다. 근로소득자라면 장기모기지론을 받으면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관련

규정 등을 잘 파악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집마련 저축노하우! 전문가의 조언이 필수!! [클릭]

 

 

 

 

 

 

이상적인 목표 보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자

내집마련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목적자금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가정이 나름대로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초적인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너무나 이상적인 기준과 방향으로 조금씩 멀어져 가는 것이

다반사 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위와 같은 문제점을 바로 잡는 것이 비교적 쉽겠지만 중년의 나이를 넘어가면서 부터는 문제가 됩니다.

다시 바로 잡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들인다 하더라도 바로잡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은퇴란 55세 이상 중년의 경우에는 채무 등과 같은 급한 불을 끄는데 급급하기 쉬운데... 여유로운 노후 생활은 현실과

동떨어진 남의 이야기 일 뿐입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고만 있는 것과 실행에 옮기는 것에는 또 다시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우리 가정의 재무 건정성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해보고 이상이 있다면 하루빨리 문제점을 찾아서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며, 경제적인 여유가 최고저에 있는 맞벌이 신혼부부 시절부터 재무목표가 무엇이고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재무설계를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내집마련을 위한 무료재무설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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