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깨알같은 지혜~~ ^^

 

 

생활속의 지혜!! 생활속의 깨알같은 지혜~~

이것만 알면 주부9단 부럽지 않을것 같은데요?

 

 

 

 

손님이 불쑥~ 차가운 맥주가 없다면?

갑자기 손님이 왔을 때 차가운 맥주가 없을 때에는 맥주병을 물에 적신 다음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온도를 강으로 한 뒤에 5분만 기다리면 적당히 차게 된다.

 

 

 

먹다 남은 찌개는 어떻게?

먹다 남은 국이나 찌개가 남았을 때는 우유팩에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해 보자.

자리도 많이 차지 않고 보관하기에 편하다.카레나 짜장 소스 같은 것은 우유팩 째로

전자레인지에 가열할 수도 있다.

 

 

사과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사과는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해도 되지만... 양이 많을 경우에는 사과 상자에

모래를 깔고 넣은 후 다시 모래로 덮어 두어야 신선한 맛이 오래간다.

모래에는 약산 습하게 물을 조금 뿌려 주면 된다

 

 

 

 

콜라, 사이다의 재활용

남은 콜라를 낡은 자동차의 알루미늄 휠에 발라서 닦으면 깨끗해진다.

김빠진 사이다를 차갑게 해서 꽃병에 부어 주면 꽃의 수명이 길어는데.

찬 사이다가 꽃병의 온도를 떨어뜨려 줄기 끝 부분이 썩는 것도 막아준다.

 

 

돼지고기 냄새? 워이~~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누린 냄새를 없애려면 생강이나 파를 주로 이용하지만

커피를 한 스푼 정도 넣어 주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 누린내를 없애고 향긋한

냄새까지 더해준답니다.

 

 

달걀을 잘 삶는 방법

끊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깨진 곳에서

달걀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삶아진다.

 

 

 

고무장갑 냄새를 없애려면

고무장갑에 아기 땀티분을 조금 넣고 착용하면 고무장갑뿐만 아니라 손 냄새도

제거됩니다. 또한, 주부습진에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죠. 고무장갑을 다 사용한 후에

뒤집어서 깨끗이 씻은 다음 햋빛에 말리는 것이 좋다.

 

 

입구가 좁고 깊은 용기를 닦으려면

주전자나 보온병처럼 입구가 좁고 속이 깊은 생활용품등은 긴 솔로 닦아도 바닥에

잘 닿지 않아서 차 찌꺼기나 얼룩등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에는 병에 물을 3분의1쯤 채우고 달걀겁데기 두 개 분과 주방용 세제를 약간

넣은 뒤 뚜꼉을 달고 흔들어준다. 세제만으론 없어지지 않던 묵은 때가 감쪽같이 빠진다.

 

 

패트병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패트병을 씻을 때는 소금을 이용하면 좋은데... 음료수에 많이 사용하는 패트병은

입구가 좁아 일반 솔로는 씻기가 힘들다. 보리차를 패트병에 넣어두면 금방 때가

끼는데 이때 병 속에 소금을 넣어 흔들어 주면 금세 깨끗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