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잘 보내드리고... 복귀했습니다
장례 삼일 치르고 삼우제 지내고,
옷가지와 여러가지 물품들 정리해드렸네요...
안사람이 눈뜨면 울고... 밤에 티비보다가도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막내라서 그런지 어머니 품이 더 그리운가 봅니다.
아마도... 오랜 시간이 지나야...
어머님을 가슴 깊이 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힘든 시간을 잘 보낼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야겠습니다.
10월달 부터는 다시 블로그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웃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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