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샷 잘하는법

피칭웨지를 이용한 100미터이내의 어프로치 방법

 

드뎌~~ 골프의 최적시즌인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햇볕도 따갑지 않고 말이죠...

연습장에 가보면 발디딜틈없이 연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정말 열심히들 하십니다 ^^

 

오늘은 어프로치샷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00미터 정도를 남겨두게 되면 당연 피칭 클럽을 제일 먼저 미릿속에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목표지점이 내리막이고. 그렇다고 해서 샌드웨지로 샷을 하기엔 좀 짧을것 같고...

고민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피칭을 이용하여 공을 띄워서 부드럽게

안착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린위에 떨어져도 런이 발생해서 데굴데굴 굴러가면 그 또한 허당이죠?

햐~~ 대체 어쩌란 말인지... 계속 망설여지기만 하는데...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이신 프로님의 피칭에 대한 레슨을 준비했습니다.

 

 

무조건 피칭을 들고 샷을 하는게 아니라 볼의 위치, 스윙 방법, 팔로우스윙 까지...

아주 자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방법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한

연습방법도 설명되어 있으니 끝까지 잘 보시고 연습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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