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 관장님이 알려주신 다이어트식단 ㅋ

 

바로 어제!! 드디어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 클럽에 등록했습니다. 정말 몸상태가 심각해서 집가면 아이들이 놀려대서 참을수가 없었답니다 ㅋㅋ

 

그리하야~~ 찾아서 헬스클럽!! 삼일천하가 될까봐 한달 이용료만 들고 갔더랬죠. 아주 작은 헬스 클럽입니다. 제가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아주 제격인 곳을 찾아냈습니다. 한달하면 5만원 3개월에 10만원 ㅋㅋ

 

원래는 한달만 해보고 이후에 3개월을 끊으려 했는데. 관장님이 3개월은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여 그냥 3개월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도 3개월 끊어놓고 거의 가질 않아서 안사람한테 잔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서 말이죠 ^^

 

인바디로 체크를 했는데요... 헐~ 예상적중!! 과체중... 비만단계... 그래도, 근육량은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목표체중 만들때까지 고기 안먹어도 충분히 버틸수 있데요 ㅋㅋㅋ

 

 

뭐... 예상은 했었지만... 먹을게 없습니다 ㅋㅋㅋ 사실 이제 저런거 별로 먹고 싶지도 않습니다. 질릴데로 질려서 말이죠.

 

군 전역하고 65키로를 쭉 유지했었는데... 괜찮을꺼야~~ 하면서 지냈더니 지금은 78키로... 완전 돼지 됐음돠~ 전역했을때 동네 후배들이 저의 웃장깐 모습을 보고 감탄의 감탄을 연발했었는데...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ㅠㅜ

 

저의 목표는 65키로!! 아... 키가 169cm 예요 ㅋㅋㅋ. 근육으로 빵빵하게 무장해서 프로필 사진도 한방 찍어서 보관하는게 목표랍니다. 건강을 위해서!!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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