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반지의제왕 안정환!!




 


비운의 천재 판타지스타 안정환...
이 골을 넣은 댓가로 안정환은 이탈리아에서 퇴출됨...

나는 안정환만큼 태극마크를 사랑하는 선수를 본 일이 없다.
절대 보낼 수 없다는 소속팀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단 한번도 대표팀의 차출을 꺼린적이 없었다.

그 댓가로 그는 의도적인 선발 배제, 나라를 위해서만 뛰는 선수라는 비아냥, 2군 리그로의 추방 등...
소속팀에서 엄청난 불이익을 당해야 했지만 억울해하지 않았다. 자신이 태극마크를 선택했기 때문에...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